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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해남 달마산 미황사 다녀왔어요^^

by 무지개우주 201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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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산

 

 

 

 

 

 

해남 달마산의 마황사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은 공룡의 등줄기처럼 울퉁불퉁한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위 능선과 억새풀, 상록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산등성이에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흰색의 수직 암봉들은 풍화(風化)에 매우 강한 규암층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미황사 뒤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입이 쩍 벌어질만큼 멋져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욱더 좋았답니다.

 

 

 

 

등산하러 많이들 오시기도 하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등산하러 오고싶기도 해요^^

 

 

 

소원도 빌고..

 

조용조용 경치 구경했어요.

 

 

 

절밥을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해남 근처 보리밥 먹으로 갔어요.

 

역시 밖에서 먹는데 기분도 나고 맛있더라구요!

 

공기도 좋았고 기분도 좋았고~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더

좋을 곳이기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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