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치킨입니다 치느님이라고 불리는 치킨과 함께 어울리는게 바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받고 있는 주류라고 할수 있을텐데요 야식 뿐 아니라 친구이나 지인분 직장동료와 가는 호프집이나 혼자 혼술(혼자 술을 먹는)을 할때에도 부담없이 드실수 있는게 바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에게 술은 소주와 맥주 이 두 종류로 나뉘어볼수 있을텐데요
맥주는 소주보다 맛이 다양하기도 하고 소주의 쓴맛을 싫어하는분들같은 경우엔 맥주를 드시기 때문이기도 하고 맥주의 종류도 워낙 많아서 취향과 맛에 따라 골라드실수 있는 장점이 많은 주류일 것 같습니다. 특히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은 여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더운 계절엔 유독 맥주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여름에 야외로 나들이 갈때나 여행갔을 때 항상 챙겨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특히 여자분들이라면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맥주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찾아봤더니 100ml용량 기준 37칼로리라고 합니다.
무시할수 없는 칼로리라는 생각이 드는게 맥주를 한잔을 먹게되면 보통300ml 이거나 500ml 정도입니다. 저도 한캔을 먹는데 거의 500ml를 먹게 되더군요.
칼로리를 조금 줄일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카스라이트 제품은 칼로리를 조금 낮춘 제품이라 맛이 달라지거나 조금 맥주맛이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맥주맛을 그래도 살리고 칼로리만 33% 정도 낮추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에겐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에 맥주찾는 날이 많이 지더군요 따로 안주가 없더라도 맥주만 먹는경우도 가끔 있어서 수많은 맥주 제품이 있지만 왠지 더 카스제품을 좀더 선호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칼로리의 맥주로만 알고 있었는데 카스라이트 맥주는 빙점 숙성기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빙점숙성기법이란 기존 숙성기간 외에 영하 4도에서 추가로 숙성을 시켜주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숙성을 시키기 때문에 맥주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좀더 높여주는거라고 합니다.
또한 3단 호핑 방식으로 3가지 종류의 호프 단계를 3단계로 나눠 투입하므로써 맥주의 풍부한 맛을 내며, 고발효공법을 총한 효모 최적으로 활성화시켜 탄수화물의 극대화해서 칼로리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가볍게 마실수 있는 맥주로 칼로리까지 생각한다는게 은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저녁에 집에 들어와 가끔 맥주 한잔이 간절히 생각나는 때가 있거든요.
항상 집앞 편의점에서 한캔씩 바로바로 사먹을수 있는 부담없는 맥주이기에 저칼로리의 카스 라이트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좀더 덜 살이 찌는법을 찾게되고 다이어트의 압박으로 요즘엔 음식마다 칼로리를 따져보게 되는데 그렇다고 맥주를 아예 끊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딱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픈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다만 과한 음주는 독이 돌수 있으니 모두들 적당함을 느끼며 만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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